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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식단 한 번에 정리 “단백질"은 충분히 "인 은 관리 "수분"은 넉넉히

노묘 식단 한 번에 정리 “단백질"은 충분히 "인 은 관리 "수분"은 넉넉히

노묘는 대략 만 10살 전후부터로 보며, 근감소, 치아 약화, 신장 기능 저하 같은 변화가 오기 쉽습니다. 식단은 치료만큼 강력한 관리 도구입니다.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사료 영양표준과 국제 수의학 가이드라인을 함께 묶어, 보호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핵심만 담았습니다.단백질: “양질은 유지, 질환 땐 ‘양’보다 ‘양질·인’ 관리”노묘의 체중 감소는 근감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닭, 칠면조, 생선 등 소화 잘 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기본입니다. 다만 만성 신장질환(CKD)이 있다면 “무조건 단백질을 줄이기”보다는 인(Phosphorus) 저감 + 고품질 단백질 구성의 신장 처방식을 고려해야 예후가 좋습니다(수의사 처방 필수)지방, 오메가-3: 관절, 피모, 염증 완화에 도움EPA, DHA(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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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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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관리 완벽 가이드  건강한 귀를 위한 필수 정보

고양이 귀 관리 완벽 가이드 건강한 귀를 위한 필수 정보

고양이 귀 건강을 지키는 관리법부터 자주 발생하는 귀 질환, 올바른 청소 방법까지. 수의사 권장 정보로 신뢰도 높게 정리한 포스팅입니다.고양이 귀 건강, 왜 중요한가고양이 귀는 청각뿐 아니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사람보다 약 2배 이상 민감한 청각을 가지고 있어, 작은 소리도 감지합니다. 하지만 이런 민감함 때문에 귀 질환이 생기면 빠르게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느낍니다.특히 실내 고양이라도 귀 진드기, 세균, 곰팡이에 노출될 수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입니다.건강한 고양이 귀의 특징귀 상태를 확인할 때 다음을 참고하세요.귀 안쪽 피부가 연한 분홍색이며 깨끗함냄새가 나지 않음귀지 양이 적고 색이 옅음긁거나 머리를 흔드는 행동이 없음만약 검붉은 귀지, 심한 냄새, 붉은 염증, 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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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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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와 귀 언어 완전 해석 집사가 꼭 알아야 할 행동 신호

고양이 꼬리와 귀 언어 완전 해석 집사가 꼭 알아야 할 행동 신호

고양이의 꼬리와 귀 움직임에는 감정과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집사가 알아두면 유대감이 깊어지고, 건강 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는 행동 언어 해석 가이드집사에게 꼭 추천 드리는 포스팅입니다.고양이 바디랭귀지의 핵심은 ‘꼬리와 귀’고양이는 말을 하지 않지만, 몸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특히 꼬리와 귀는 고양이의 감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위입니다. 이를 잘 읽으면 고양이와의 소통이 쉬워지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나 위험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꼬리 언어 해석꼬리가 곧게 세워짐의미: 기분이 좋고 자신감 있는 상태상황 예시: 집사가 귀가했을 때, 간식 줄 때추가 팁: 꼬리 끝이 살짝 떨리면 애정 표현입니다.꼬리가 부풀어 오름의미: 흥분이나 두려움 또는 위협을 느낀 상태상황 예시: 갑작스러운 큰 소리, 낯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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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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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장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가이드

고양이 신장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가이드

고양이 신장질환은 조기 예방이 중요합니다. 물 섭취량 늘리는 방법, 사료 선택, 간식 관리 등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식습관 팁을 정리했습니다.고양이 신장질환이란?신장(콩팥)은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합니다.신장이 손상되면 노폐물이 쌓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구토, 피로 등이 나타납니다.특히 만 7세 이상 노령묘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왜 예방이 중요한가?신장질환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발견 시 이미 기능이 70% 이상 손상된 경우가 많아 완치가 어렵습니다.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수명을 늘리는 핵심입니다.물 섭취량 늘리기고양이는 원래 사막에서 살던 동물이어서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수입니다.방법물그릇 여러 개 두기 – 집안 곳곳에 3~4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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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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